New Sportism Stylish-Wear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골프 퍼포먼스 브랜드로서 스윙에 최적화된 전문 골프 스포츠 브랜드

MAURICE RENOMA PHILOSOPHY

60년대 초반 ye-ye 스타일의 선두 주자 모리스와 미셸은 새로운 혁신을 갈망하는 쇼 비즈니스 셀러브리티와 젊은이들에게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가 되었다. 실크, 사틴과 거울 광택이 훌륭한 패브릭을 사용한 “MADE IN INDIA" 콜렉션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다소 금욕적인 무드의 시대 속에서 몸에 꼭 맞는 피팅라인과 등에 파인 과감한 슬릿 등을 사용한 레노마의 패션은 혁명 그 자체였다.
컬러풀한 테마의 콜렉션, 린넨과 소프트한 패브릭으로 완성해 낸 흠 잡을데 없는 핏은 런던에서 로스앤젤레스, 로마에 이르기까지 레노마 현상은 폭발하듯 전염되었다.
레노마는 패션의 표준을 흔들고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플레어가 넓게 퍼지는 바지, 밀리터리 스타일의 블레이저, 죄는 듯이 피팅되는 셔츠, 그리고 알맞게 재단된 가구용 패브릭과 남성복처럼 만들어진 여성용 수트가 그것이다.
1963년 10월 23일, 일명 화이트 하우스라 불리던 레노마의 의상실이 처음으로 파리 de la Pompe 거리에 문을 열었다.

레노마 스토어는 곧 쟝송 드 사이(Janson de Sailly : 파리에 위치한 명문 고등학교)의 어린 재학생부터 거리의 젊은이들, 예술가에서 정치계의 거물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독특하고 타협없는 패션의 장소로 거듭났다.
그 시절 그 매장 안에 있었다면 당신은 피카소, 달리, 프랜시스 플랑쉐, 쟝폴 벨몬도, 브리짓 바르도, 카트린 드뇌브, 진 세버그, 에릭 클랩튼, 엘튼 존, 세르쥬 갱스부르, 밥 딜런이나 비틀즈를 롤링 스톤이나 도어즈와 자주 어깨를 맞부딪혔을 것이다. 이후로도 레노마는 폭넓은 하이엔드 아이템 –선글라스와 가방 구두 벨트 등의 악세사리-을 콜렉션에 추가함으로서 명실공히 “Parisien Chic”의 엠블렘으로 거듭났다.

HISTORY

  • 1962

    모리스 레노마(Maurice Renoma) 설립 - Renoma S.T.A.R 샵 오픈
    main boutique가 있는 rue de la pomp에 shop을 오픈. 회사명 renoma S.T.A.R “White House” 불림

  • 1968

    스물네살 모리스는 첫 사업인 파리쟌느부틱

  • 1973

    일본 전역 renoma boutique 전개시작, 파리 및 유럽시장 못지 않은 fashion fan 지지를 획득. 확고한 지위 구축

  • 1982

    여성복 분야에서 진출하여 풍부한 노하우를 발휘한 유니크 레이디스웨어로 평가받음

  • 1992

    대한민국 런칭. 패션에서 펼쳤던 열정에 창의성을 더해 다양한 분야로 확장

  • 2005

    레노마 사진 작품을 이용한 renoma gallery collection을 시작하여 furniture, table wear, wine 등 prestige 품목으로 콜렉션 확대.

  • 2013

    레노마 브랜드 탄생 50주년 기념 Exhibition “Lee 50 ans de Renoma” 개최.

  • 2016

    레노마 ㈜한성에프아이 라이선스 체결.

LOGO & SYMBOL TYPE

절제된 스타일과 세련된 애티튜드로 자신의 당당함과 개성을 표현하는
새로운 레노마의 시동을 알리는 시동버튼을 연상하는 형태로,
renoma의 R 이니셜을 이용하여 심볼릭하게 표현합니다.

SLOGAN

I AM RENOMA.프로는 레노마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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